1억 화소 벽 깼다.. 삼성 이미지센서 기술 1위(이미지센서관련주)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가 넘는 크기의 이미지센서를 개발..

 

모바일 업계 최초인 삼성의 1억800만화소 이미지센서는 중국 샤오미와 협력한 제품으로

 

지난 7일 샤오미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6400만 픽셀 카메라센서를 자사 스마트폰 레드미에 탑재한다고 밝힘.

 

이미지센서관련주

이미지센서관련주 : 옵토팩, 픽셀플러스, 세원

 

옵토팩

 

- 이미지센서를 패키징 및 테스트하여 납품하는 사업 영위

 

- 지난 7월 아이에이가 자율주행 사업 강화를 위해 옵토팩 인수

 

픽셀플러스

 

- CMOS 이미지센서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 CMOS 이미지센서의 웨이퍼 및 패키지 공정을 위탁 제조해서 판매하는 사업 영위

 

 

세원

 

- 아이에이와 공동경영 중인 자회사 트리노테크놀로지를 통해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사업에 집중중